-
집에서 난동피우다 남성 출동 경찰관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남성 체포
[연합뉴스] 집에서 난동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A씨를 체
-
경찰, 승용차 몰고 美대사관 돌진한 40대에 구속영장 신청
25일 오후 신원미상의 남자가 탄 승용차가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멈춰서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승용차에 부탄가스를 싣고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으로 돌진한
-
美대사관 차량 돌진 남성, 알고 보니 마약 혐의자…"정치적 목적 아닌 듯"
25일 오후 5시45분쯤 한 40대 남성의 승용차가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정문으로 돌진해 멈춰 서 있다.[연합뉴스] 승용차 트렁크에 부탄가스를 싣고 주한 미국대사관으로
-
부탄가스 싣고 美대사관 돌진 40대, 다른 경찰서서 ‘마약혐의’로 수사 중
25일 오후 승용차가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멈춰 서 있다. [연합뉴스] 지난 25일 차에 부탄가스를 싣고 주한미국대사관으로 돌진했던 남성이 다른 경찰서에
-
'부탄가스' 싣고 주한 미 대사관에 차량 돌진…"나는 공안검사다" 횡설수설
25일 오후 40대 남자가 탄 승용차가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멈춰서 있다. [연합뉴스] 승용차 트렁크에 부탄가스를 싣고 미국 대사관으로 돌진한 40대 남성이
-
외제차 타고 와 호텔에 불 지른 50대 범행 동기 '횡설수설'
15일 오전 9시 20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투숙객 등 3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날 오후 사건을 담당하는
-
군복 입고 버스서 흉기 휘두른 대학생…교수에게 보낸 ‘협박’ 메시지엔
중앙대생 A씨가 버스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학교로 가던 버스 안에서 운전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야구방망이로 승객들을 위협한 대학생이 경찰에 체포
-
교수에 협박문자 보내고 학교 가다 흉기·둔기 휘두른 대학생
[중앙대학교 제공] 자신을 가르치는 교수에게 협박 문자를 보낸 대학생이 버스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체포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7일 중앙대생 A(26)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했
-
“반찬 안 먹는다” 조현병 동생 걱정에 달려온 친누나…안타까운 사연
부산 조현병 환자 친누나 살해 현장. [사진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에서 30여년간 조현병을 앓아온 50대 남성이 자신을 돌봐온 친누나를 살해했다. 숨진 누나는 전남 지역에 살면서도
-
돌봐주러 온 친누나 살해뒤···조현병 환자 "누나 안에서 자요"
부산 50대 조현병 환자가 자신의 친누나를 살해한 아파트 현장 모습. [사진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에서 30여년간 조현병을 앓아 온 50대 남성이 자신을 돌봐온 친누나를 살해했다.
-
위층 할머니 흉기살해한 조현병 1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
지난 24일 오전 조현병을 앓는 10대 청소년이 위층에 거주하는 할머니를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한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아파트 복도에 취재진이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경
-
창원 조현병 살인 피의자 "할머니가 내 머릿속에 들어와 고통스러워 살해" 횡설수설
마산중부경찰서 사진. [사진 경남경찰청] 경남 진주 안인득 방화·살인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창원에서 조현병을 앓고 있던 10대가 위층의 70대 할머니에게 흉기를
-
이 얼굴이 진주 살인범 안인득···"진주 비리 심각" 횡설수설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혐의로 구속된 안인득. [연합뉴스] 진주 살인사건 피의자 안인득(42)의 얼굴이 공개됐다. 경찰은 19일 오후 2시 안씨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
그놈(묻지마 살인 피의자) 얼굴 공개된다, '하인리히 법칙' 눈치 못챈 경찰
18일 오전 진주 아파트 묻지마 살인사건 피의자 안씨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진주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송봉근 기자 진주 묻지마 살인사건 피의자인 안인득(42)씨의 얼굴
-
경찰,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구속영장 신청…“계획범행여부 집중수사”
진주 아파트 방화·살해 혐의를 받는 안모(42)씨가 17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는 이웃들
-
이웃집 괴물, 7번 막을 기회 있었다
17일 새벽 경남 진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안모(42)씨가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여성·아이·노인이다. 지난해 1
-
[단독] "불 났다" 신고 10분 후 "제발 빨리요 다 찔렸다고요"
17일 경남 진주시 가좌동 주공3차 아파트에서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는 이웃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
-
[영상]경찰이 밝힌 진주 묻지마 살인범 진술, “음해세력에 대해서…”
이희석 진주경찰서장은 17일 오후 2시 서내 4층 대강당에서 40대 안 모 씨가 방화 후 흉기 난동으로 5명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 서장은 이날 “진주시 가좌동 소
-
"날 음해하는 세력 있다" 진주 방화·살인 피의자, 횡설수설
진주 아파트 방화·살해 혐의를 받는 안모(42)씨가 17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진주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의자 안모(42)씨가
-
“진주 아파트 범인, 범행 후 ‘다 죽였다’며 고함 질러”
진주 아파트 방화·살해 혐의를 받는 안모(42)씨가 17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방화 및 흉기 난동 사
-
[단독]'정신감정 전력' 진주 살인범, 석달전엔 여직원 폭행
17일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안모(43)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이 사건 현장을 조사하
-
[진주 묻지마 살인] "피투성이 아주머니, 살려달라고 비명"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안씨의 아파트가 새까맣게 불타있다. [경남소방재난본부] “아주머니가 피투성이가 돼 사람 좀 살리라고 고함을 질렀다.” 진주 묻지마 살인 사건 발생 초
-
'논현동 고시원 참극' 재현된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
17일 방화ㆍ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경남 진주시의 주공아파트 복도 모습. [뉴시스] 17일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11년 전 서울 논현동 고시원에서 벌어진
-
묻지마 흉기 난동에 커피숍 아수라장…20대 여성 옆구리 찔려
경찰 출동에 무릎 꿇은 흉기 난동범.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한 대학교 앞 커피숍에서 20대 남성이 '묻지마 흉기 난동'을 부려 여성 1명이 다쳤다. 부산 사상경찰서는